이삿짐 떠나고
빈집 지키며
눈알이 빠지도록
먼 산만
바라보는
귀 밝은
순실이,
젖은 눈망울에
봄이
환하게 피어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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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알이 빠지도록
먼 산만
바라보는
귀 밝은
순실이,
젖은 눈망울에
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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