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눈 녹고 쩌렁쩌렁 얼음장 금가는 소리
놀란 송사리 떼 물속 깊이 숨어든다
햇살이 고르고 땅기운이 촉촉해져 온몸에
피가 돌고 맥이 뛴다
청매화 꽃눈도 야물딱지게 보풀어 올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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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란 송사리 떼 물속 깊이 숨어든다
햇살이 고르고 땅기운이 촉촉해져 온몸에
피가 돌고 맥이 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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