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김용화 시집/•벙어리부엉새-(2025)

경칩(驚蟄)

김용화 (poetkyh) 2024. 1. 19. 12:38

보리싹에 파릇이 젖물이 돈다

얼음장을 들추면

고물고물 알 보자기 속 개구리알들이

결빙의 고요를 깨고 눈을 떠 본다

'♧김용화 시집 > •벙어리부엉새-(2025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* 명사초청 특강 자료  (1) 2024.02.01
우수雨水  (0) 2024.01.28
  (0) 2024.01.13
  (1) 2023.11.22
청주 여자  (0) 2023.10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