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김용화 시집/•벙어리부엉새-(2025)

시의 길

김용화 (poetkyh) 2022. 10. 1. 06:49

가슴에 성냥불을 긋고 연기 없이 타오르는 일

꼭두새벽 숫눈길 위에 발자국 한 개 찍는 일

날이 새면

밝음 속에 지워질 시여, 시인이여

 

 

 

 

 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 

 

 

 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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