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김용화 시집/•벙어리부엉새-(2025)

봄눈

김용화 (poetkyh) 2022. 12. 3. 11:34

저 하얀 눈

너의 긴 속눈썹 위에 사뿐 앉았다 사라져 버리던 눈

눈 깜짝할 순간만이라도 난 널 잡아 놓고 싶었었네

내 눈 속에

 

 

 

 

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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